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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2011.04.24-04.30) - 주간농사정보 게시물 보기
주간농사정보(2011.04.24-04.30)
작성일2011/05/02/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943
Ⅱ 벼농사
1 볍씨 담그기
○ 건전한 볍씨의 확보는 발아력 향상과 초기생육을 양호하게 하며, 일반적으로 소금물가리기를 통한 볍씨준비가 이용되고 있다.
○ 볍씨의 비중선은 일반계 품종과 통일계 품종, 찰벼를 구분하여 달리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을 기준으로 한다.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하며, 효과는 성묘율(成苗率)과 건묘율(健苗率)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 볍씨담그기 : 적산온도 100℃기준으로 침종할 수온의 온도를 감안하여 침종일수 결정 (10℃의 물에 담글 경우 10일)
※ 정부보급종은 14%로 건조되어 있으므로 농가 채종종자보다 1~2일정도 침종기간을 늘려 충분히 침지
○ 싹틔우기 : 30~32℃에서 2일정도(싹길이 1~2mm)
○ 육묘방법에 따라 적정 파종량 준수
○ 볍씨 파종후에는 2~3일간 상자쌓기 하여 싹을 5~10mm 키운 후 못자리에 치상하도록 함
- 2모작용으로 5월 중순이후에 육묘할 때에는 싹 기르기 생략 가능
2 종자소독
□ 최근에 개발된 종자소독 방법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스포탁, 영일볍씨왕) +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사파이어, 아리스위퍼) 각 2,000배(10㎖)를 물에 희석사용
- 벼잎선충 발생이 우려되면 페니트로티온, 다이아지논유제 등 살충제 혼용소독
○ 약액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해야 키다리병의 예방(최아기사용 권장)
- 약을 많이 넣거나 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약해 및 약효가 떨어짐
· 일부 농가는 약을 많이 넣고 물 온도를 높여 발아율이 30%로 떨어져 피해
※ 소독 후에는 볍씨를 맑은 물로 씻은 다음(2회) 침종하는 것이 좋다.
○ 최아기 사용 시 물 온도 유지 및 산소(기포)발생기 가동 확인
※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다).
※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 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은 하지 말고 반드시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한다. 또한 염수선을 필요가 없으며, 살충제는 추가로 처리해야 한다.

벼 키다리병

  • <벼 키다리병>
3 못자리 설치시기
○ 못자리 설치시기는 모내는 날을 미리 정하고 역산하여 중모는 25~30일, 어린모는 10일을 기준으로 지역실정을 감안 적기 내 못자리를 설치한다. 지대별 못자리설치 적기는 다음 <표 1>과 같다. 최근에 모내기가 빨라지면서 못자리 설치가 빨라지고 있는데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앙적기를 감안하여 적기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표 1> 지대별 못자리 설치 적기

표 1.지대별 못자리 설치 적기

    ○ 볍씨를 파종할 때에는 육묘방법에 따라 <표 2>와 같이 적정 파종 량을 준수하여 모내기 때 적정 모수가 심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파종량이 많으면 종자가 겹쳐 병원균의 활동을 좋게 하는 환경조건(온도, 습도 등)을 조성하여, 못자리에서 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모 모내기 시 볍씨를 배게 뿌리면 모가 연약하게 자라고 특히, 모내는 시기가 늦어질 경우 모 소질이 나빠지므로 알맞은 양을 파종하여야 한다.
    <표 2> 육묘방법별 적정 파종량

    표 2. 육묘방법별 적정 파종량

      4 못자리 관리
      ○ 못자리 비닐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 주거나 비닐을 일(一)자로 찢어 주어 통풍을 잘 시켜 주도록 한다.
      ○ 벼 어린모 육묘 시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물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 선반육묘에서는 선반 맨 위상자의 모는 그 아래 상자의 모에 비하여 수분증발이 현저하게 많아서 물주는 양도 많이 필요하고 물주는 횟수도 늘려야 한다.
      ○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부직포 위의 흙을 들어주고, 모의 잎이 3매 정도 자란 못자리는 흐린 날을 택하여 부직포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모 못자리의 비닐을 벗길 경우에는, 벗긴 비닐을 모판 옆에 두었다가 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 다시 덮어 주도록 한다.
      ○ 육묘기간 잦은 강우로 모판 과습과 외기 온도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모마름병(모잘록병), 뜸모 등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ㆍ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한다.
      5 논토양 관리
      ○ 규산질 비료는 잎과 줄기를 단단하게 하여 쓰러짐을 예방하고, 잎몸을 꼿꼿하게 바로 세워 광 투과를 좋게 함
      ○ 생육이 왕성하고 여묾이 좋아 쌀의 외관특성을 좋게 하며 병해충 저항성을 증가시킴
      ○ 토양 중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인 논에서는 반드시 토양검정에 의해 규산질 비료를 줌
      ○ 규산질 비료는 봄철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고루 뿌려 흙과 잘 섞이도록 함
      Ⅲ 밭작물
      1 맥류(보리, 밀)
      ○ 보리, 밀은 이삭이 패는 시기에 적정 수분이 유지되도록 해주어야 충실한 이삭이 맺어지고, 특히 못자리 주변의 포장은 습해를 받을 우려가 많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한다.
      2 고구마
      ○ 1모작 고구마 묘의 크기가 25~30㎝ 정도 되고 마디가 4~6개 되는 좋은 묘를 남부지방은 5월 상순, 중북부지방은 5월 중순까지 심도록 한다.
      3 감자
      ○ 생육초기에서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는 토양의 수분 관리가 중요하므로 시설재배 포장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에 의한 습해 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 위주로 방제한다.
      4 단옥수수
      ○ 단옥수수 잎이 7~8매 나왔을 때 비료 부족증상이 나타나면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8~10㎏ 정도 뿌려 주어 생육을 좋게 한다.
      5 콩, 참깨
      ○ 병의 예방과 발아율 제고를 위해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파종하고 토양처리 잡초약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뿌리도록 한다.
      - 참깨 파종적기 : 1모작은 4월하순~5월하순(전남, 경남 : 4하~5상순), 2모작은 6월상순(파종한계기 : 6월 25일)
      - 콩 파종 및 수확적기

      콩 파종 및 수확적기

        Ⅳ 과수
        1 기상재해 예방
        ○ 금년 이상 기상으로 일부 과수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지고 있어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피해 예상시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도록 한다.
        ○ 서리 발생조건은 대체적으로 낮 기온이 낮고, 오후 6시 기온이 10℃, 오후 9시 기온이 4℃이하이고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을 때이다.
        ○ 저온 및 서리 피해를 받기 쉬운 과원 형태는 산지로 부터 냉기류의 유입이 많은 곡간, 평지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지역, 산간지로 표고가 250m 이상 되는 곡간 평지의 과원에서 많이 발생한다.
        ○ 지형 조건으로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통과하는 곳, 내륙기상으로 기온의 일변화가 심한 곳,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곳에서 피해를 많이 받는다.
        2 기상재해 피해 과원 대책
        ○ 피해를 받은 과원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방제 등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중심화에 피해를 입은 경우 결실량 확보를 위하여 피해상황을 잘 확인하여 측화를 선택 인공수분을 실시하는데 수관 상부의 꽃들은 피해가 비교적 적게 받으므로 정성을 기울여 수분작업을 실시한다.
        ○ 열매솎기는 착과가 확실시 된 다음 실시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를 기다려 실시한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 착과량을 줄여주고, 낙화 후 요소를 엽면 살포하여 잎의 활력, 수세회복에 만전을 기한다.
        3 결실관리(인공수분)
        □ 결실불량 요인
        ○ 개화기에 기온이 낮으면 개약,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 등이 지연되어 결실률이 떨어지며, 휴면기 저온이나 서리피해 등에 의해서도 화기의 동사나 발육이상에 의해 결실이 불량해진다.
        ○ 또한 개화기에 15℃ 이하의 저온, 강풍, 강우 등은 방화곤충의 활동을 방해하여 충분한 수분이 되지 않아 결실이 불량해진다.
        ○ 수분수가 없거나 불합리하게 재식되었을 경우, 개화기 중 약제 살포로 방화곤충을 직접 죽게 하거나 냄새에 의해 기피하는 경우에도 결실이 불량해진다.
        - 개화기에 약제를 살포할 경우는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을 억제하고 암술 등 화기를 손상시켜 결실을 나빠지게 할 수 있으므로 유의음.열매솎기는 예비 열매솎기와 본 열매솎기로 2~3회 실시하는데, 예비 열매솎기는 만개 후 10~20일경 1과총에 1과를 기준으로 3~5번과 열매자루가 굵고 길면서도 형을 우선하여 소질이 좋은 과실을 남긴다.
        □ 인공수분 실시로 결실량 확보
        ○ 인공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의 경우 중심화 개화가 70~80% 개화한 직후가 적기이며,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 이다.
        ○ 1일 중 수분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때(건조, 바람 등)에는 암술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주두에 이슬이 사라진 후부터 오후 늦게까지 꼭 실시하도록 한다.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배 부란병·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등 과수병해
        - 부란병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발생이 우려됨
        ☞ 사과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4월까지 가급적 병든 부위를 깎아내고 도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4~5월 비가 오면 사과·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꽃피기 전에 방제가 소홀한 과원에서는 적용농약으로 방제
        ☞ 특히 배 붉은별무늬병은 꽃이 진 이후 비가 온 다음 발생하여 피해를 주므로 기상여건에 따라 적절히 방제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도 개화기때 잦은 강우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으므로 금년 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4월 하순부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배 검은별무늬병

        • <배 검은별무늬병>
        ○ 과수의 월동해충
        - 꽃매미는 ’07년부터 발생하여 포도에 피해를 주었으나 지난해는 발생밀도가 줄고 피해가 없었으며, 최근 경기·충남·경북 등의 주요 발생지역 월동알 조사결과 밀도가 줄어들었으나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임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아 눈으로 예찰할 수 없어서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4월경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월동알, 약충)

        • <꽃매미(월동알, 약충)>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사과응애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개화기 때부터 피해가 우려됨
        ☞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Ⅴ 축산
        1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양돈장의 경우 분만사, 임신사에 대해서는 철저한 청소,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구제역 바이러스가 사람이나 차량 등을 통해서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축산농가는 각종 교육이나 모임, 회의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급적 가지 마시고, 다른 농가와의 접촉을 최대한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구제역예방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의거, 접종시기가 도래된 양돈농가 등은 접종 도래시점 1주전에 시·군 또는 양돈협회 지부 등에 백신 공급 신청을 한다. 또한 백신접종 후에는 농장별 자체 “예방접종 실시대장”에 기록 및 확인한다.
        【예방접종시 주의사항】
        ○ 백신은 반드시 2~8℃에 보관하여야 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사용시 냉장상태에서 사용 30분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8℃이상 실온에서 잘 흔들어 사용한다.
        ○ 백신 접종전, 동물은 가능한 안정을 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한다.
        2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3 가축 사양관리
        ○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풋베기 사료작물을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풀 사료 이용에 따른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소가 새로운 사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간에 걸쳐 서서히 볏짚 등 마른 조사료와 섞어 급여하고, 특히 비를 맞은 풀은 물기를 말린 후에 주도록 한다.
        ○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미돼지는 식욕이 떨어져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수시로 먹이통을 점검하여 사료가 많이 남아서 변질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가축의 발정과 분만이 많은 계절이므로 어미 소의 분만 후 사양 관리에 유의하고 송아지에게는 초유를 30분 이내에 먹이도록 한다.
        4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가축을 방목시키도록 하고, 풀의 이삭이 나오기 전에 전체를 방목할 수 있도록 구간을 조정하고, 남는 풀은 건초나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한다.
        ○ 사료용 호밀을 풋베기용으로 이용할 때에는 이삭이 나올 때 베어 먹이도록 하고, 담근 먹이로 이용할 때에는 유숙기 초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하도록 한다.
        ○ 호밀을 너무 일찍 담근 먹이를 만들면 사료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수확 시기의 선택에 유의하도록 한다.
        ○ 풋베기용 수수류는 적기에 파종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되 늦어도 5월 20일까지는 파종을 마치도록 한다.
        5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가 스스로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이나 사료·동물약품·가축 수송차량의 출입·통제와 소독을 생활화한다.
        ○ 외국인 등 농장 근로자를 새로 채용할 땐 신분확인과 방역교육을 철저히 한다.
        ○ 매일매일 가축의 질병여부를 세심히 관찰하여 구제역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이나 1588-9060)에 신고한다.
        ○ 황사발생 기상예보 시에는 "황사발생시 축산농가 관리수칙"에 따라 가축을 축사안으로 몰아넣고 출입구와 창문을 닫아두며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축사외부를 소독하도록 한다.
        ○ 봄철 기상과 질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교차가 큰 날에는 어린 동물에 설사병과 호흡기질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기온이 급격히 저하될 때에는 보온관리를 잘해 준다.
        ○ 겨우내 사용했던 사료 벌크 통은 햇빛이 좋은 맑은 날 사료통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서 위생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6 가축질병 신고
        ○ 사육하고 있는 가축을 매일 잘 관찰하여 구제역 등 가축질병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가축방역기관(1588-4060/9060 또는 1666-0682)에 신고해야 한다.
        Ⅵ 채소
        1 고추
        ○ 아주심기 직전의 육묘상 관리요령
        - 모굳히기 : 아주심기 7~10일전부터 온상문을 열어 모굳히기를 하되 외부기온이 15℃이상일 때 실시한다.
        - 개별포트에 모를 기를 때는 아주심기 전 10일경부터 포트 간격을 5~10㎝정도 띄워주어 햇빛을 잘 받도록 한다.
        - 물주기 : 모 굳히는 기간에는 가급적 물을 주지 않아 아주심은 후에 건조에 견디는 힘을 길러주고 아주심기 2~3시간 전에 충분하게 물주기를 하여 모가 수분을 잘 흡수토록 하고 모판흙이 부서지지 않게 한다.
        ○ 육묘중인 고추묘 관리
        - 가뭄으로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 포트 간격을 넓혀주고 물주기를 제한하여 생육을 조절토록 한다.(아주심기 알맞은 잎수 10~13매)
        - 생육기간이 연장되어 생육이 불량한 모는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엽면시비하여 모의 노화를 방지하여 준다.
        - 육묘상의 온도를 낮게 관리한다.(지상부, 지하부)
        ○ 이랑만들기
        - 밭이 습한 곳은 15~20㎝ 이상 높은 이랑을 만든다.
        - 가뭄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밭과 물빠짐이 나쁜 밭은 가급적 1줄이랑 재배를 하고 물빠짐이 잘 되는 평지의 밭은 2줄이랑 재배를 하도록 한다.
        ○ 비닢덮기
        - 조숙, 터널재배시는 아주심기 3~4일전에 비닐을 덮어 지온상승을 유도한다.
        - 흑색 및 청색 비닐을 덮으면 잡초발생을 막아준다.
        - 배색비닐의 중앙부 투명부분은 지온상승을 유도하여 뿌리내림과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양쪽가의 흑색부분은 잡초발생과 여름철 지온상승을 억제한다.
        ○ 아주 심는 깊이
        - 모판에 심겨졌던 깊이대로 심는다.
        - 북주기를 너무많이하면 줄기에 흙닿는 면이 많아져 역병발생이 많아진다.
        - 접목묘는 접목부위가 땅가 위로 나오게 심어야만 접목효과가 있다.
        - 남는 모는 재해에 대비하여 당분간 계속 관리하도록 한다.
        ○ 아주 심기 후 가뭄 시 스프링클러, 관주기 등을 이용 물을 주도록 한다.
        2 마늘, 양파
        ○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를 실시한다.
        ○ 고랑 관수하는 포장은 고랑에 물이 장기간 잠긴 상태로 계속두지 말고 일찍 빼주어 과습되지 않도록 한다.
        ○ 구비대기의 관수효과가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적절하게 실시한다.
        ○ 난지형 마늘의 경우 4월 하순~5월 상순, 한지형은 5월 하순~6월 상순경에 마늘쫑이 엽초 밖으로 출현하므로 구 비대를 위해서는 빨리 제거한다.
        ○ 노균병,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실시한다.
        3 시설채소
        ○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해 주고, 밤에는 보온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으면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작물이 필요한 양만큼만 물을 주도록 한다.
        ○ 병해충 방제를 할 때는 작물별로 적용 약제만을 사용토록 하고 반드시 안전 사용기준을 지켜서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
        4 박과채소 바이러스 방제
        ○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곧바로 연락하여 진단을 받은 후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거토록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참 고>
        양파 노균병 피해증상 및 방제대책
        □ 발병환경
        ○ 가을 모판에서부터 발병하여 평균 기온이 15℃일 때 가장 심하게 발생
        ○ 병원균은 식물체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유지 될 때 기공을 통해서 침입
        *침입가능 온도범위 : 4~25℃
        ○ 질소과용에 의해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 전년도 발병지에서 계속 발병
        ○ 전신 감염주(1차 감염주)는 가을에 감염하여 겨울철에 포기 전체에 균사가 퍼져 2~3월이 되어 다시 발생하고, 2차감염주는 봄에 발생
        □ 증 상
        ○ 작은 반점으로 시작되어 담황 또는 담황 백색인 장타원형의 큰 병반을 만들고 백색 또는 짙은 자색의 곰팡이가 생김
        ○ 더욱 진전되면 잎 전체로 퍼지고 병든 잎은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림
        ○ 곰팡이가 비를 맞으면 씻기어 내려가고 무늬가 점점 황색으로 변하여 나중에 그 부분이 꺾기어 말라죽게 되며 구비대 저해 및 저장 중 부패가 많아짐
        □ 방제대책
        ○ 사전대책 : 묘상 태양열 소독 실시, 건전종자 사용, 윤작, 건전한 모 정식
        ○ 약제 방제는 모판에서부터 철저히 해주고 본밭에서는 4월 상순부터 비가 온 뒤에는 특히 방제를 철저히 해 줌
        *약제 방제적기는 분생포자 다발생시기(4월 상순)에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 3회 이상 살포한 것이 가장 효과적임
        ○ 수확 후 줄기나 잎은 포장에 방치하지 말고 모아서 태워 전염원 사전제거
        <참고>양파 노균병 피해 구분
        구 분1차 피해2차 피해
        주 피해시기양파 생육초기(2∼3월)양파 생육중후기(4∼5월)
        노균병의 별칭닭발병, 늘어짐병, 염소뿔병,저온성노균병얼룩병, 그을음병, 잿빛곰팡이
        병 전파형태난포자(둥근공 모양)유주자낭(분생포자, 서양배 모양)
        전염형태토양전염(흙 → 잎)공기전염(잎 → 잎)
        방제난이도어려움비교적 쉬움
        병 침입시기9∼11월, 2∼3월3월 하순∼5월
        피해발현2∼3월4∼5월
        피해특징전신감염부분감염
        병 증상연두색, 백색 소형얼룩얼룩병반
        주 방제시기묘상, 정식, 월동전후4월부터(분생포자 비산)

        1차 피해 : 전신 감염

        • 1차 피해 : 전신 감염

        2차 피해 : 부분 감염

        • 2차 피해 : 부분 감염
        Ⅶ 화훼
        1 심비디움
        ○ 심비디움을 재배하는 농가는 분 간격을 3.3㎡당 15분정도가 들어가도록 조절한다.
        2 카네이션
        ○ 재배관리 : 카네이션 고랭지 재배 작형은 삽목 후 가식한 것을 정식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정식주수는 3.3㎡당 70주 내외로 한다.
        ○ 병해 : 봄철 다습시에 카네이션은 녹병의 발생이 많으며, 방제법으로써 우선 건전묘목을 식재하도록 하고 환기 · 통풍 등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예방위주의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발생 후에는 3~4일마다 피해잎을 제거하고 다이센, 동수화제, 벤레이트, 다코닐 등을 처리하면 효과가 있다.
        ○ 생리장해 : 악할(꽃받침이 터지는 현상)은 봄철 주·야간 온도의 급격한 변화가 있는 시기나 야간온도를 4~6℃에서 관리, 장기간의 저온에 의해 꽃잎수가 70개 이상으로 증가하였을 경우, 질소 · 칼리의 불균형시비가 이루어질 경우 잘 발생된다.
        Ⅷ 특용작물
        ○ 봄철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거의 끝나 가고 있으므로 경제성을 감안하여 버섯 생산주기를 조절하도록 하고, 잔유물로 인한 세균의 피해가 없도록 균상 관리를 깨끗이 하도록 한다.
        ○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봄철 재배가 끝나는 농가는 재배사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볏짚 폐면 종균 등을 미리 확보하도록 한다.
        ○ 결명자 · 맥문동 등의 약초는 파종적기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속히 파종작업을 마치도록 한다.
        ○ 인삼 예정지는 5월부터 30㎝ 이상 깊이 갈이를 하며, 먼저 갈았던 방향과 엇갈아 갈아 준다.
        - 식양토(질참흙)은 사양토(모래참흙)보다 더 많이 갈아주도록 하고, 특히 식양토(질참흙)는 과습하거나 너무 건조할 때를 피해서 수분이 적당할 때 갈아 준다.
        -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4월 하순~5월 상순 수단그라스를 파종한다.
        ※ 과비지 및 개간지 토양개량
        · 과비지 : 30㎝이상 깊이 갈아 비옥도를 조절하거나 점토 함량이 25~40%의 적황색 질참흙 30톤/10a 객토
        · 개간지 : 개간지는 토양화학성 기준보다 낮게 개량해야 하며, 우선 토양을 분석한 후 관련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비종과 시비량을 결정하고, 2년 이상 관리해야 한다.
        ○ 모종삼은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뿌리의 신장 발육을 촉진한다.
        - 양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5~7일 간격으로 물주기
        - 반양직 및 토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10~15일 간격으로 물주기
        ○ 해가림 설치가 끝난 모밭은 5월 상순경 두둑을 다져 준다.
        ○ 인삼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여 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줄기 점무늬병(4월 하순~5월 중순) : 연약한 줄기에 바람 등에 의해 기계적인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많이 발생므로,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 중 · 하순까지 포장 주의에 방풍시설을 설치한다.
        - 균핵병(4월 하순~5월 중순) : 채소 재배지와 같은 오염포장을 피하고, 재배 중 발병 시 병든 인삼 주위의 건전 인삼을 3~5줄 정도 제거하여 뿌리의 접촉 및 균사의 전염을 차단한다.
        - 모잘록병(4월 하순~6월 상순),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등록 약제를 살포한다.
        - 역병(5월 상순~6월 중순) :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5월 초·중순경 기온이 서늘하고 비가 오면 비온 후 즉시 역병 방제용 약제를 살포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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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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