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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토론회 개최… 화훼산업·환경 보호 머리 맞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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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8/
작성자농*터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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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전인수)와 함께 『전국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정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 오염은 물론 인체에 해를 끼치고 국내 화훼산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인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장은 ”조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사용할 권리와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무가 동시에 있다“고 강조했다. 서용일 자조금협의회 회장은 ”성공적인 조화 문제 근절을 위해서는 정부, 국회, 시민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화 근절을 위한 법률 개정 방안 검토 발제에 나선 서아론 녹색소비자연대 국장은 ‘국공립묘지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법률 개정 방안 검토’를 통해 문제를 진단했다. 서 국장은 ”공설묘지의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폐기물 억제 의무를 부과해 조례 제정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국립묘지의 경우 보훈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립묘지종합관리계획에 조화 근절 계획을 추가하는 방안이 현실적“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홍영수 자조금협의회 국장은 ‘공원묘원 조화근절 현황과 과제, 거버넌스 구축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문제를 공유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야 하며, 효율적인 법과 정책을 기반으로 강력한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도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해 효율적인 법제도와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유혜인 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쓰레기 감량을 넘어 국내 생태 자산 중심의 회복력 있는 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시작점“이라며 ”플라스틱 생산·소비 구조 전환으로 나아가는 정책적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실 전국공원묘원협회 회장, 한태호 한국화훼학회 회장,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등 화훼 관련 단체장과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이형석 사무관, 국가보훈부 조재영 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최병관 사무관 등이 참석해 정책적 대안을 함께 경청했다.
김정호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조화 근절을 향한 방향성에 공감한 만큼 함께 검토해서 실질적인 대안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서용일 회장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생산자들은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농업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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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