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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멸치는 산란기의 10-15cm 왕멸치로 지방질이 풍부한 봄멸치가 주류를 이루며 살이 연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해 많은 사람들이 멸치회를 즐기러 옵니다. 기장멸치로 담은 젓갈은 김장용뿐만이 아니라 보쌈의 양념 혹은 말려서 조림을 해 먹기도 합니다. 특히 멸치를 이용한 석박지 김치는 맛이 일품입니다.
담당부서창조경제국 해양수산과
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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