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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R 검사자들의 친절에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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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07/04/ 작성자 김동한 조회수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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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로서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하였 습니다. "더운날 땀을 흘리며 찾아오신다 고생 하셨습니다."는 의외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사 말에 나는 더위도 순긴적으료 잊었다. 검사 전.정보입력을 안내 받은 후에, PCR 검사자 확인, 검사를 받았는데, 더운 날씨임에도 매우 친절하게,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해 주었다. 스스로 정말 친절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이후, 마치고 정문쪽으로 나오는데 불편한 노인분들이 연이어 검사를 하러 오셨는데. 가족들이 부축해서 차에 내리는 노인 대상자를 보고는 "차에 그대로 계시면. 검사자들이 차에 가서 검사를 하시겠다."고 가족들에게 안내를 하였다. 나는 순간 아! 이런 모습이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런 글이라도 올려드려서 숨은 진정한 봉사자들을 알리고 격려,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글이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들이 영웅이고, 당신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을 좀더 빨리 이겨나간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들의 노력, 봉사, 희생이 소중 했었다는 것을 현장에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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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