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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의 검으색 장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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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4/01/ 작성자 권희선 조회수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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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기장의 음지를 비추는 기사님들이 있읍니다. 모자가정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까지... 매월한번! 생필품과 장학금에, 연탄배달까지...알찬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새벽에는 시민의 발이고, 낯에는 시민의 벛이되고있는 해동여객봉사대분들을 칭찬합니다. 하얀색의 기사님장갑이, 연탄색의 검은색으로 바뀔때, 우리사회는 한번 더 핑크빛으로 바뀌지 않을까싶네요...... |
담당부서기획감사실
전화번호051-709-4032
최종수정일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