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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는 참 할말을 잃게 만드내요 기장군민들 반성과 성찰이 필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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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08/19/ 작성자신민우 조회수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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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고성 무한반복으로 군정질의 중단시킨 부산 기장군수 라는 제목의 아래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8szd05TYas 해당 유투브 보고 왔습니다. 이게 질의에 대한 군수의 반응 입니까. 진정 이게 2019년 군수의 질의 행태입니까 ? 지금 저자리가 무슨 자리 인지 모르는가 봅니다 군수는 군수가 군정을하고 거기에따른 군민들이 뽑은 군의회에서 견제가 당연히 필요 한거 아닙니까 ? 당연한 질의 처럼 보이는데 참으로 민망 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 대정부 의회질의 안보시나요 ? 누가 의원의 질의에 저렇게 답을 하던가요 ? 거기에 대통령이 왜 나옵니까?! 군수가 대통령입니까 ? 군수의 답변 태도와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2019년도에 저런 선출직 공무원이 있다는게 할말이 사과하십시요와 고성으로 의회진행을 방해하고 억합하고 참 ... 군의원이 질의 하는데 남여의 차별을 두지 않아야 하지만 남자의원이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완전 악을 지르면서 고성으로 의사진행을 방해아고 "사과하십시요" 이말만 반복하면 남자라도 공포감을 가지겠습니다. 저정도면 욕만 안했지 듣는 상대방은 언어폭력으로 들리겠습니다. 기장 군수는 법과원직을 잘지키길 바랍니다. 의회 또한 군민들이 선출한 선출직 입니다. 군수와 동급임을 명심하시고 각성 하길 바랍니다. 또한 기장군민들의 반성과 성찰이 필요 해보입니다. <선거관련사항, 타인의 비방, 선동, 상업용 광고, 불건전한 내용> 은 삭제하도록 하겠으니 글을 등록하시는 분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같은 글이 있는데 이 글이 지워지는지 보겠습니다. 지워 진다면 이에 대한 답변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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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