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기장 군민의 자유게시판입니다. 서로에게 덕이 되는 코멘트로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우리군 행정에 대한 의견 등을 제외한 <선거관련사항, 타인의 비방, 선동, 상업용 광고, 불건전한 내용> 은 삭제하도록 하겠으니 글을 등록하시는 분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을 원하는 질문이나 건의사항은 [기장군 전자민원창구]란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월 27일에 있었던 일을 함께 알고자 올립니다,
작성일2019/03/04/ 작성자손영우 조회수184
다운로드IMG_20190304_225736.jpg (107 kb) 다운로드IMG_20190304_225730.jpg (145 kb)
지난 1월 27일 광화문에서는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를 중심으로
세계여성평화인권회(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한국대표 혜원스님)등을 포함한 약 100여개의 시민단체와 3만여명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 내용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N등 주요언론 보도 897건 및 뉴스 6건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점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인 점
△ 이 단체의 회장선거와 목사 자격증이 돈으로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점
△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 1,400여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 등입니다.

캘리포니아 1천명 시위에 합류했던 아코스타씨는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을 더럽혔다"며 "한기총이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들과 연계된 재미 한인사회 및 미주교회에도 악영향이 끼쳐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고, 적폐세력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규탄의 대상이 된 단체를 하루 빨리 해결하는것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첨부한 파일은 실제 기사 내용입니다.

1월 27일에 있었던 일을 함께 알고자 올립니다, 첨부 이미지
1월 27일에 있었던 일을 함께 알고자 올립니다, 첨부 이미지
목록 수정 삭제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3-09-1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입력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