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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뽑은 2019년 최고의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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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01/ 작성자 미래전략과 조회수610 |
군민들이 뽑은 2019년 최고의 책은? 기장군 올해의 책 ‘주보따리,한글을 지키다!’ ‘2019 기장군 올해의 책 선포식(이하 선포식)’이 6월 4일 정관도서관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은 군민들이 직접 뽑은 책을 선포하는 자리이기에 의미가 크다. 기장군에서는 군민의 독서진흥을 위해 작년부터 ‘기장군 올해의 책’을 선정해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개최된 선포식도 그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2019 기장군 올해의 책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는 사서 1차 검토, 심의회 심의 등을 거친 3권의 도서 중 군민 최다표(총5,368표 중 2,760표, 전체41%)로 선정된 도서다. 선포식은 가동초등학교 가동오케스트라의 연주, 샌드아트로 만나는 올해의 책, 안미란 작가초청 강연 등 풍성한 행사로 구성됐으며 관내 어린이와 군민 140여명이 참석하여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
담당부서문화복지국 관광진흥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