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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대비 테러 발생시 행동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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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5/10/06/ 작성자 재난관리과 조회수1280 행정번호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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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현장에서 ○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즉시 바닥에 엎드려 양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싼다. ○ 2차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일어나지 말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엎드린 자세로 이동한다. ○ 강당ㆍ로비 등 기둥 간격이 넓은 곳은 붕괴위험이 높으므로 이런 곳에서 벗어난다. ○ 유리ㆍ간판ㆍ전등 등의 비산ㆍ낙하물을 피해 책상 등의 엄폐물로 피신한다. ○ 휴대전화를 켜 놓아 붕괴ㆍ매몰시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한다. ■ 총격현장에서 ○ 즉시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 경찰ㆍ경비원의 대응사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경찰ㆍ경비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 화재발생 ○ 경보기를 눌러 주변사람들에게 알린다 ○ 손수건 등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가린다. ○ (주변의 손전등을 찾아) 화염ㆍ연기가 적은 피난통로를 선택하여 대피한다. 이 때,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문을 열 때에는 손으로 짚어 뜨거우면 열지 말고 다른 곳으로 대피한다. ○ 피난통로의 한쪽(좌측)을 이용하여 구조ㆍ소방대원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대피할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벽 가까이로 질서 있게 대피한다. ○ 귀중품 등을 챙기려고 지체하지 말고 즉시 대피한다. ■ 붕괴ㆍ매몰된 경우 ○ 불필요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 입과 코를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 한다. ○ 규칙적으로 벽ㆍ파이프 등을 두드린다. ○ 휴대전화를 켜 놓아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한다. ○ 구조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체온유지에 힘쓴다. |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