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경기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애 아빠의 수입도 크게 줄었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생활비라도 보태려고 이것저것 알아봐도
마땅한 일은 없고 그러던 차에 이곳에서 재택관련 글을 보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절박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곳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꼼꼼히 알아보고 훑어보고 해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이상한
회사라거나 나쁜일은 아닌것 같아서 하게됐네요....
다단계 회사도 아니고 내 돈을 투자해서 하는 일도 아니고 살림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있는 일이니 더욱 메리트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이제 2주정도 됐는데 조금 적응이 되고 실적도 올라오니 26일날 월급
받을 일을 생각하니 꿈만 같습니다. 아직 큰 돈을 욕심내지는 않습니다
애들 학원비라도 보탤수 있다는게 너무 좋구요...제가 힘들 때 저에게
일을 주셨던 분께 감사드려요 솔직히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그 글이 삭제된것 같음..)이 불경기를 어렵게 보내고 계시는
주부님들 그리고 실직상태에 놓은 분들 등등 절박하신 분들께 한번
권해보고 싶네요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
면서...... http://www.first-dm.co.kr/go.php?go_num=31648
위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서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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