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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귀환 - 칭찬합시다 게시물 보기
물의 귀환
작성일2009/03/13/ 작성자 김현자 조회수2105
저는 다년간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군민입니다.
최근 두달여간 수영장물이 갑자기 색깔이 흐려지면서 냄새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저와 아토피가 있는 우리딸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련관쪽에 요사이 물이 왜 그런지 여쭈어 보았더니 물관리를 하시는 홍주사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그렇게 두달쯤 지난 후부터 갑자기 물이 좋아졌습니다.
홍주사님의 건강한 모습과 환한 미소와 함께 수련관이 예전의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온거지요
저와 수련관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님들도 모두 칭찬하고 좋아하십니다.
홍주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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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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