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시작
| 새벽에 향기가.... |
|---|
| 작성일2005/08/23/ 작성자 정열 조회수1888 |
|
"오늘 새벽에 기계소리와 옛날 소실적 향에 눈을 떠보니 기분이 묘한게 굉장히 좋았다 방역활동은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 되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향이 옛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보건소 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방역을 하시어 우리관내가 굉장히 깨끗해진것 같아요 우리기사님은 새벽부터 피곤하실텐데 우리군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맡은바 임무를 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올해는 우리군 보건소 덕분에 모기 걱정없이 잘 보냈답니다 아직 연중행사인 태풍도 남아있고 민족의 대명절 추석도 남아 있습니다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고 또한 우리 고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우리군이 건강해지고 깨끗해 졌다는 좋은 이미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분발하셨으면 합니다 공무원으로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는 하나, 그리고 누가 알아 달라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군민의 한사람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고 군수님이하 군청직원은 물론, 보건소 소장님과 새벽부터 방역활동에 전념하신 기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졸필이지만 글을 올립니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