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민원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콘텐츠시작
참으로 고생하시더군요 - 칭찬합시다 게시물 보기
참으로 고생하시더군요
|
작성일2005/02/02/
작성자
강기형
조회수1973
|
저는 기장에서 장사하고 동래로 출퇴근 합니다 1월31일 늦은 저녁에 눈이내리고 영하의 날씨라 분명 내일 만화리고개는 빙판길이겠지 생각했는데 다음날 정말 깨끗했습니다 누가 밤새워 다 정리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눈올때 제설 작업 하는것 보았는데 정말 고생하시더군요 소리없이 밤새워 일하는 이런 공무원 모습이 진정한 봉사의 모습이겠지요 아뭏튼 아침이좋은 기장을 좋아합니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