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민원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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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김성열님 감사드립니다. - 칭찬합시다 게시물 보기
문화관광과 김성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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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5/12/
작성자
여행객
조회수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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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박 3일의 부산 여행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휴게소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한 식당이 떠올라 114로 문의해 보았으나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알 수 없었고
포기하고 찝찝한 마음으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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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