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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 문화탐방<이아인>
작성일2008/06/28/ 작성자이아인 조회수2085

오늘은 즐거운 신우목장에 갔습니다.
비가와서 안전운행한다고 예정시간보다 한시간정도 늦었지만은 재미있엇다.
처음에는 천막안에 들어가서 팀을 정하여 한팀은 경운기같은 차에타고, 또한팀은 소에게 젖을 짜는 것을 보았다. 난 먼저 소젖짜는 것을 보았는 데 소는 뒤에서 기계가 아무리 작동하고 건들여도 가만이 서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소를 키우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컴퓨터 안에 소가 머리를 넣고 그안에서 소가 좋아하는 노래도 틀어주고   소에게 먹이도 준다고 하였다.
그런데 소의 위는 4개라고 하였다. 그이유는? 소는 아래이빨만 있기때문에 소하가 잘 되지안는 다고하였다.
그리고 경운기같은것을 탔는 데 올라갈때에는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지만 내려올때는 엉덩이가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재미있었다.
그 다음 치즈만들기를 하였다.
치즈를 만드는 설명을 듣고 치즈를만들었다. 늘어난는 데 떨어질까봐 겁났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 데 그릇2개 밑에 아이스크림과 소금을 넣어서 막 돌려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그리고 저번에 구워 놓은 도자기를 찾았다. 
집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와 아빠가 마중을 나오셨다.
난 얼른 도자기와 치즈를 꺼내어 자랑했다.
엄마랑 아빠가 치즈가 너무 맛있다고 했고, 도자기도 참 잘 만들었다고 했다.
다음에도 즐거운  토요에 신청해야겠다.
함께하신 선생님도 참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놀토가 아니라 매주 체험학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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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최종수정일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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