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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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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2/02/
작성자
관광진흥과
조회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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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다 문동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 2026년까지 100억 원 투자 기장군은 10월 26일 일광읍 문동해녀복지회관에서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통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가 2027년까지 5년간 전국 어촌지역 300개소를 선정, 국비와 지방비 3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본 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국비 70억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촌의 정주환경 개선, 생활·경제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도심속 어촌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마을 소득 증대와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등 경험이 풍부한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과 ㈜로컬바이로컬이 앵커조직(민간지원조직)으로 공동 참여해 추진된다. 지난 6월 군은 앵커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 해양수산부 심의과정을 거쳐 9월 문동해녀복지회관 3층에 앵커조직 현장지원센터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해양수산과 7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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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문화환경국 체육홍보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