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축제의 바다로 풍덩 음악과 낭만, 문화가 함께하는 여름 축제 이어져 무더운 여름, 바다와 음악,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기장군 일광·임랑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낮과 밤을 수놓을 축제들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면서,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한다. 8월 15일(금)~8월 16일(토) 임랑해수욕장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8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이틀간,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고운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음악과 사람, 세대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의 특별한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임랑해변 노래자랑'이 열린다. 기장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군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숨은 끼와 사연을 노래로 들려주며,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청년들의 감성과 에너지가 빛나는 '청년해변가요제'가 이어진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들이 해변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관객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오디션을 통해 본선 무대 참가자가 선정되며, 축제기간 △양지은 △싸이버거 △곽영광 △김유선 △태남 △DJ미노 등 다양한 장르의 초청 공연과 특별 무대도 함께 마련돼 여름밤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참가 신청과 축제에 관한 사항은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727-7328)로 문의하면 된다. 7월 31일(목)~8월 3일(일) 일광해수욕장 '제27회 기장갯마을축제' '제21회 일광낭만가요제' 일광해수욕장에서는 또 다른 대표 여름축제인 '제27회 기장갯마을축제'와 '제21회 일광낭만가요제'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린다. '기장갯마을축제'는 기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바다 문화축제로,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과 이를 영화화한 1965년 작품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축제이다. 올해에는 7월 31일(목)부터 8월 3일(일)까지 4일간 열리며, 영화 개봉 60주년을 기념한 퍼레이드와 김준호·손심심의 국악공연, 최현우 마술쇼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제21회 일광낭만가요제'도 8월 1일(금)부터 8월 3일(일)까지 3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낭만가요제는 기장 출신 가수 최백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전통 있는 축제이다. 아마추어 가수들이 참여해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예심과 본선을 거쳐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안소미·정미애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더해져 해변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709-9376, 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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