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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항 멸치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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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4/05/02/ 작성자 관광진흥과 조회수524 |
 다운로드멸치터는사진-김옥분.jpg (46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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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항 멸치털이 기장읍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그물에서 멸치를 털어내고 있다. 봄철 기장멸치는 몸길이 10~15㎝ 크기로 구이용, 횟감용, 젓갈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갓 잡은 멸치는 살이 연해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해 전국에서 멸치회를 즐기러 이곳 기장까지 발걸음을 한다. <사진 김옥분 작가> |
담당부서문화복지국 관광진흥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