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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문화체험을 다녀와서(박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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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8/07/22/ 작성자유현주 조회수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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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밀양 청리 녹색마을에 다녀 왔다 물메기도 잡고 옥수수도 따고 멱두감고 감자도 먹고 손수건 염색도 하였다 밀양 청리 녹색마을은 부산에서 조금 멀었다 가는동안 영화도 보았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정자에 두고 옥수수를 땄다 수염이 노랗고 까만것만 땄다 내가 가장큰걸땃다 그다음에 염색을 하였다 노란 치자물에 두손을 담구고 손수건을 조물조물 빨래하듯 염색하고 가마솥에 삶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정리를 하니까 선생님 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소도 보았다 그다음에 물메기를 잡으려고 이동하였다 처음에 들어간 그느낌은 좀 그랬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메기를 잡았는데 진짜 힘들었다 옷도 다 젓고 ㅠㅠㅠ 또 멱감으로 갔다 뭐랄까 강 상류 ?? 쪽이였다 물이 깊은곳도 얕은곳도 있었는데 바닥이 자갈투성이여서 발바닥이 아팟따 ㅜㅡㅜㅡ 그리고 감자를 먹었다 보라색 감자도 있었는데 보통 감자랑 똑같았다 진짜 맜있었다 토요일마다 가면 좋겠다 신은주 선생님 장승희 선생님 황미숙 선생님 수고 하셧습니다 ♡ 이상 박가영이였습니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