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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기장군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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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2/27/ 작성자 체육홍보과 조회수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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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기장군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 좌천~월평 12.8km 구간 노면전차 도입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이 2월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의 최종 문턱을 통과해 기장군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도시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물꼬가 트이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도시철도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신도시, 정관읍 월평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12.8km의 노면전차이다. 그동안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지역 내 교통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정관읍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해 출퇴근과 통학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도시철도 개통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이동 시간 단축이 주민생활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역 교통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관선은 지난 2025년 7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정관읍 월평역에서 연계되면서 노포역, 울산역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좌천역을 기점으로 동해선과 연결되어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순환 교통망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철도 정관선'이 개통되면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접근성 향상에 따른 기업 활동 및 상권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
담당부서문화환경국 체육홍보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