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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총력 - 기장사람들 주요소식 게시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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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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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5/06/
작성자
체육홍보과
조회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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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총력 '기장 미래 100년' 군민 여론조사(5~6월) 찬성에서 출발 기장군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군의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며 경주시와 함께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유치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SMR(Small Modular Reactor)은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차세대 원전 기술이다. 특히 i-SMR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델로,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크기를 대폭 줄이고 설계를 단순화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부 전력이나 인위적 조작 없이 스스로 냉각되는 '완전 피동안전 계통'과 일체형 구조 설계를 적용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실상 '제로(0)'에 가깝게 낮춘 것으로 평가된다. 유치가 확정될 경우, 건설 기간(2030년~2035년) 동안 약 6조 원 규모의 대규모 건설사업이 추진되어 지역 내 생산·고용·소득 증가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SMR 유치 지역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 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유입이 기대되며,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도적 지원을 기반으로 SMR 특화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7천억 원 이상의 법정지원금은 지역에 환원돼 생활 인프라 확충과 공공복지, 육영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기장군의 최대 강점은 '준비된 부지'다. 고리원자력본부 내 약 22만㎡ 부지는 지반 안전성 검증과 행정절차, 부지 정지 작업이 완료돼 별도의 이주나 매입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 이번 유치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는 '주민 수용성'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오는 5~6월 중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결과는 최종 후보지 선정 평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장군은 여론조사 전까지를 'SMR 유치 홍보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SMR이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생소하다는 점과 군민들이 객관적 사실 정보를 바탕으로 전화 여론조사 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축제 등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주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장군의 SMR 유치는 단순한 발전시설 건립을 넘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선점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원자력 산업 중심지로 기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전정책과 709-5471, 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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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문화환경국 체육홍보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