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차장 /관리실의 횡포??
동의수0 조회수37 청원기간 2024-01-19 ~ 2024-02-18

핸드폰으로 보내는거라 짧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기장군 정관에 거주하는 개인택시를 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영업을 마치면 새벽에 들어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하루하루갈수록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해서 지상주차에 주차를 하고 귀가했더니 아침일찍 차량을 옮기려고 잠시 깨서 내려갔더니 강력접장경고스티커를 붙혀놓았던군요


관리실에 관리소장 만나러갔고

만나자마자 입주민차에 왜 접착스티커붙히냐고..

주차장에 전기주차장자리는 새벽에도 텅비어있는데도

전기차가 일반주차칸에 주차를하고있는거봤엇고

근데 일반차가 전기칸에 주차하면 벌금이라죠?

전기차는 전기주차칸에 대라는 방송안내조차도 하지않으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한데도 세대당 2대 3대 계속 등록받아주고......아무리 아파트가 사유지라하더라도

공익이 소실되어간것같으네요

요며칠 한동안은 제가 부탁하는것도 웃긴상황이지만

붙히지말아달라고 부탁?을했고..그래서 오전에 차를 옮기러

다시내려와서 옮겨놓곤합니다

외부차량의 무단주차라면 이해합니다만 차량마다 뻔히 입주민 스티커를 붙혔는데도 지상주차했다는 이유만으로 접착경고스티커부착하고 집집마다 두대 세대있는분들의 주차등록은 족족히 다받아주고 한대주차는 무료! 그이후로는 관리비에 추가금액이 청구되는 수익구조인거같고.. 때문에 저처럼 한대의차량이있는 세대는 주차자리가없으면 지상에대야하고...그럼 또 스티커를붙히는 악순환의 반복... 일반차량은 전기차주차칸세 주차하면 10만의 과태료를 내게하면서 간간히 전기차는 전기주차칸이 텅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주차칸에 주차하고..그러면 일반차량은 주차자리가 줄어들게되는건 당연한거고.. 아파트의 입주자로써 요즘같이 차량이넘쳐나는 시기에 주차자리의 확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있어서 스티커붙히지말아달라고 사정? 해야되는 상황도 아이러니할뿐더러 한세대에에 차량을 두대 세대 등록은 족족히 받아줌으로써 자기들의 수익구조의 논리만을 가지고있는 관리실때문에 저같은 차량한대를 소지하고있는사람의 대한 피해..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진짜 왜 아파트 주차장을 막는지 폭행하는지 충분히 이해가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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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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